말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합니다.
아이들이 더 행복한 나라,
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화승은 오늘도
"아이 사랑해" 를 외칩니다.
화승은 세계예술치료협회와 함께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치료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되는 예술치료캠프에는 화승 신입사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장애아동들과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2003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의 발족을 함께한 화승의 후원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승 현지호 부회장이 현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후원회장으로 역임하는 등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관련 행사 및 지원사업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새롭게 시작된 화승의 직접 사회공헌인 <화승 꿈틀 프로젝트:꿈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화승 직원 봉사자와 1:1로 매칭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승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예술 공연, 스포츠 행사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